rosa95love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640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Money/경제

어디에 간겨?

2025.04.05

벌써 이번 달까지 두 달째인 것을 어렴푸시

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어디를 간겨? 참말로?

사무실에서는 그것을 알고 그대의 입구문에

Nortice를 붙이고 말았는데 어찌 할 것인지?

성한 몸도 아니면서 성한 척 하면서 마구

다니고 있는 겨? 다 큰 사람을 걱정 할 이도

없을 테지만 그래도 얼른 들어와서 밀린

주거 비용을 퍼득 내지 않으면 아마도

쫓겨 날긴데 괜찮겠소! 빨리 들어오소.

2025년4월4[금]일 입구에 붙여진 문서.

바로 퇴거 통지서가 붙여져 있는 것이

끔직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모르겠다.

좋아요
리뷰1

성한 몸 상태도 아니면서 멀리 조국을 향해서 가 있는 것이요. 지금 시국이 어떤 모양인데 여유를 보이다니 빨리 들어와 밀린 방 값 내고 착실하게 살아 가도록 합시다.

0 /3000자
사진업로드
x
0 /3000자
사진업로드
x
@와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직접 메세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rosa95love
1
0 /3000자
사진업로드
x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