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서 열심하던 의사로서의 삶~
그러나 몸에 말 못할 사정이 있었나?
CA에 와서 수술대에 눕기로 했는데
바로 하루 전에 심장마비로 인하여
45년의 역동적인 삶을 내려 놓고는
어머님과 남동생을 남겨 두고 떠난
추모 18년을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
故한영수(요한)님
2007년12월11일 별세/45세/심장마비
2025년12월11[목]일▶◀추모 18년
아울러서 1989년8월3일 별세하신
부친 故한정은(요셉)님과 함께
모친께선 93세로 굳건히 살아 가신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수술 하기 하루 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인하여 운명을
달리 한 故한영수(요한)님
비석에 실린 영정 사진을
참조하여 발췌 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