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도 아니고 2년이 되는 싯점에서
기억하여 줄 성도들이 도대체 얼마나
아무도 없음을 망설임없이 입밖으로
나오고 만다는 사실은 참으로 암담할?
일개 신자들이 감히 교회의 사모셨던
분을 어느 누구도 지나 치다가도 쳐다
보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말을 걸은
신자 또한 없었던 것을 보면 대단히도
유감스럽기 짝이 없는 졸속 행위들을
보고 또 느꼈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
치를 떨게 한다는 사실을 알까 모를까!
그러나 돌아오는 2026년3월5[목]일엔
故최은실사모 추모▶◀2년이 되는 날
올곧은 마음으로만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머무르니 절로 숙연해
짐을 어쩔 수 없는 가 보다. 화장 후에
한참 되는 시간 뒤늦게 나타나 짐들을
빼간 남은 가족들의 어리석은 동선을
멀리서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지금은 어디에서 머무르고 계실런지?
오랜 시간이 아니어도 잠시동안만
알고 지냈어도 고마울 뿐이었으니!
무슨 대죄를 범했다고 한들 사모는
사모이셨으니까 반드시 제대로 대우를
해드려야 하는데 웃기지도 않았던가~!?
그렇게 망조섞인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행한 여인들아! 언젠가 이 세상 떠날 때
마찬가지로 그 값을 고스란히 받게 되리.
조심들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