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업데이트해드리는 소식은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1. 김xx 님
2. 이xx 님
3. 이xx 님
4. 이xx 님
미국에서 영주권을 진행하는 경우 마지막 수속 단계에서 신분 변경 서류, I-485를 접수하게 됩니다. I-485란 신분 변경을 요청하는 단계로 즉 영주권 카드를 신청하는 것을 의미하며 I-485를 신청하는 동시에 워킹카드와 여행허가서를 함께 접수하게 됩니다.
수속을 진행하다보면 예상 기간보다 더 빠르게 결과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워킹카드가 나오기 전 영주권 카드가 바로 나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영주권을 진행할 때 심사 기간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운이 따라줄 경우 영주권 취득 기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오늘 업데이트 해드리는 케이스는 2020년 8월 우선일자로, 코로나 시기를 겹치며 매우 오랜기간이 소요된 케이스입니다.
이민국에서 핑크 노티스를 받게 되었는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할 때 인터뷰 진행 없이 받게 된 핑크 노티스의 내용이 신체검사 재검을 요청하는 내용일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영주권 카드 발행이 임박했다는 기분 좋은 편지입니다.
오랜 수속기간을 통해 지칠 때도 있지만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는 노티스를 받고 소식을 전해드릴 때 저희도 다시 한번 힘을 내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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