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백악관 딥스테이터 체포

미국 해병대는 수요일에 국가 안보 위원회(NSC) 직원을 반역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익 논평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로라 루머로부터 반대 의견을 조사한 내용을 근거로 NSC 위원 여러 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진 하루 전입니다. 루머는 오랫동안 트럼프 월드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어제 알렉스 웡 국가 안보 부보좌관, 브라이언 월시 정보국장이자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전 수석 보좌관, 토마스 보드리 입법 담당 수석 국장, 데이비드 페이스 기술 및 국가 안보 담당 수석 국장, 그리고 미국 사이버 사령부(미국 육군 사이버 사령부와 혼동하지 마십시오)를 감독했던 팀 하우 장군의 해임을 확정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플로리다로 가는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에게 말한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국가안보회의(NSC) 관리들을 해고했지만 루머의 개입은 축소했다고 말했습니다. 루머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부시 행정부의 불충실한 신보수주의자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자의 겸손한 의견으로는 반역자를 폭로한 사람은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Wong, Walsh, Boodry 또는 Faith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Smith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Haugh 장군은 실제로 수요일 저녁에 해고되었고 몇 시간 후 DC 자택에서 체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augh가 얼마나 오랫동안 반역자였는지는 모릅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RRN에 말했다. "하지만 군사 재판에서 그 사실이 밝혀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잘 아는 것은 대통령이 스미스 장군에게 Haugh가 Deep 협력자이며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적에게 기밀 정보를 보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에게 Haugh를 잡아서 '감금'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호전적이고 흐트러진 차림의 하우는 수요일 오후 9시에 기꺼이 미국 해병대에 현관문을 열었을 때 술 냄새가 났고 술병을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하우는 얼룩진 팬티 한 벌과 알코올에 젖은 티셔츠만 입고 있었습니다. 반역죄와 1917년 간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말을 듣고 하우는 병에서 길게 한 모금 마시고 해병대원들에게 한 모금 마실지 물었습니다. 하우는 "나를 체포하러 왔다면 적어도 한 잔은 같이 마셔."라고 말한 다음, 술에 취해 욕설이 섞인 폭언을 퍼부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자유의 최대의 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해병대가 그에게서 병을 떼내고 수갑을 채웠습니다. Haugh는 군 수용 시설로 이송되었고, 결국 GITMO나 Blaz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56세의 하우는 1991년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대장 진급 및 2023년 미국 사이버 사령부 사령관, 중앙 보안 서비스 사령관으로 임명될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하우나 다른 해고된 NSC 위원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받으면 후속 게시물을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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