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ORK NO BENEFITS!'
사람이라면 '사람다운 가치가있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oDUuSN5u4
개犬의탈을쓰고 살면 개犬라하고, 개犬의탈을쓰고 죽으면 '개犬같이 죽었다' 할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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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의 젠더만 주셨다'
는 말씀이 너무나 당연하여 대부분의 한인들이 지나칠수있으나 사실은
그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 여겼기 때문에 NKD는 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지지 선언하였다.
미 민주당 집권 이후 전쟁일어났으며, 국경선 무너지게하여 불체자들 마구 마구 난립하게 하였으며
그들에게 한달 2천불의 햬택까지 준다는 소식에 미국 세상이 이제 마구 마구 미쳐 날뛰고 있다는 공포의
전율감을 느끼게하였다.
이런 미친 작자들 무슨짓을 못할까?
부모로서 사회생활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들 학교에 보내는일 일것이다.
믿고 보낸 학교에서 선생들의 발가락 겨드랑 신체부위를 빨고 핥게하는 경악할 일들이 공개적으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아동성학대(child sexual abuse) 어린애들에게 ‘성전환 지향 교과서’ 분위기-게임등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처참하고 무참하게 짖밟으며 애들 정신을 분열시키는 일들을 제작해나가는 민주계열의 일부 인사들이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참하게 만드는 이런자료들이 흘러넘친다.
NKD가 트럼프지지 캠페인이후 좌파들의 공권력이 더욱 미쳐 날뛰며 일일이 피곤하게 몰아가고있다.
Students Licking Toes
https://www.youtube.com/watch?v=pfdaLaYEht8
매체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적 발달과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비영리 커피 회사인 'Not Your Average Joe'의 기부금 모금행사라한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부모는
딸이 자신에게 그 사건에 대해 말했을 때 정말 놀랐다고 KOSH에 말했다.
"잠깐만요, 뭐라고요? 발가락의 땅콩버터를 핥고 있다고?
"모금 활동에 재밌는 게임은 모두 지지하지만, 지금 이것은 아니다 많이 지나치다"
Deer Creek School District의 성명에서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이 학생이 조직한 학급 경연 대회에 참여하여 '멋진 기금 모금 주간'(WWF)의 일환으로 돈을 모으는 '계급 충돌' 집회를 주최했다'고 하였다.
이들은
아동성학대와 겨드랑와 발가락 땅콩버터를 핥게하는 비루한 행위를 '계급충돌'이라하는가보다.
마치 퀴어족들을 성소수자로 미화하는 일련의 사기극과 무엇이 다른가?
개犬의 탈을쓰고 죽지마라! Update: 082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