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처벌 시민걷기 대회

해방이 되면서 청산하지 못한 일제 잔당이 "반공"을 내세우며 다시 살아나 중요한 시기마다 국가적 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잘못된 언론은 사람들의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생각을 막아 이들이 반성은 커녕 국가 권력을 쥐고 호위호식하도록 부역을 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 처벌 시민걷기 대회"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2025년 3월까지 계속됩니다.
함부르크에서 윤석열 체포를 외치는 한인 동포분들의 집회 모습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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