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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2021년신축년소띠해엔 2021.01.01
    아니 벌써 2021년1월1금일 저녁시간이 하도 빠르게 흐르고 있으니까허리띠 부여잡고 심호흡을 해가면서코로나 팬데믹을 타파하여 나갈 대책어디에 없을까 싶은 것이 전전긍긍분명 어디엔가 묘한 해결책이 있을 터바로 웃으면서 살아가…
    rosa95love

    종교

    하늘에 보내는 안부 2024.10.24
    팬데믹 기간중에서 부터 쭉 안부 전화를걸었는데도 아무런 연락도 드릴 수도 없고목소리도 들을 수 없었던 터 궁금했었는데지난 2024년1월7월일에 찾아가 보았었던묘지에서 우연히 비문에 새겨진 존함을 보고그제서야 연락이 안되었던…
    rosa95love

    정치/사회

    어디로 갔을까 어린 친구는 2025.01.21
    참말로 답답한 현실 세계의 2025년.같은 업종은 아니었지만 가장 힘든일에 손수 나서서 일해 왔었던 친구.묵묵히 일손을 보태 주며 일한 친구.손 아래의 어린 나이에도 본국에서아들이 힘들게 벌었던 귀한 돈들을애지 중지하며 살…
    rosa95love

    정치/사회

    경찰의 공권력 남용으로 죽은사람 이름은 2020.06.06
    바로 Tony Timpa 입니다. 당연히 George Floyd 도 있습니다. 토니 팀파는 몇년전에 달라스에서 경찰력남용으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와 똑같이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은 그는 백인이었습니다 사건은 그랜…
    일상생활 주절주절

    정치/사회

    목이 메일5월30목일날에 2024.05.25
    금이야옥이야 하면서 키워 왔던아들을 공권력에 의하여 날벼락을당한 가족을 마음속에서 위로하고의욕을 상실하다시피 했던 유족들먼저 이 세상을 홀연히 떠나고 만아들을 위한 장례식을 준비하기에故양 용님2024년5월2목일40세 장례 …
    rosa95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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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권력을 거부하는 것과 떳떳하다면 법정 증언을 통해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는 게
  • 지방선거는 공권력의 더러운 피를 씻는 출발점
  • 코피의 공권력은 북한을 말하는것이다....
  • 반 정부 난동을 질타한 동아일보
  • 저 아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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