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내 마음의 隨筆] 어느 여름방학 - 3 of 3

2021.07.05

언젠가는  아버님의 발자취를 한번 들러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오늘도 혼자서 생각한다.  국경을 넘어선 사제지간 (師弟之間) 사랑은 대를 물려가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인가?  ‘교육 (敎育) 힘은 위대 (偉大)하다 것을 새삼 느끼며  글을 맺는다.


崇善齋에서

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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