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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ㆍ분실 피해 없이 한국으로 귀국이사? 글로벌 해외이사업체 현대해운!

2022.07.21

한국으로 귀국이사를 준비하면서

해외 현지에서 여러가지 기준으로 해외이사업체를 비교하고

최종적으로 한 업체를 선정하게 되는데요,


귀국이사 운송 중 발생하는 다양한 피해 사례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해외이사화물의 손상이나 파손, 오염, 분실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해외이사 운송 보험을 통한 적절한 보상 처리가 되는지를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이사 서비스는 해상으로 운송되기 때문에

장기간의 일정이 불가피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해외이사화물의 1차적인 피해 예방은

바로 안전한 패킹이 최우선입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운송에 최적화된

특수 제작 포장재를 사용하는데요,


해외이사 포장의 기본이 되는 현대해운 컬러강화박스는 

특수강화재질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높은 것은 물론

방수 기능이 있어 열악한 기상 조건에도

해외이사화물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 컬러강화박스에 부착하는 테이프는

각 귀국이사 화주마다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데요,


여러 화주들의 귀국이삿짐과 컨테이너를 공유할 때 

각 이삿짐의 분별을 돕고 분실을 방지하게 됩니다.



현대해운 LA 미주본부에서도 

한국 본사와 동일한 해외이사 포장재로

미국 현지에서 귀국이사화물을 패킹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본부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에서

귀국이사 피해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해외운송업체와 이삿짐 운송계약을 하고

화주는 귀국이사 운송비를 지급했지만,


해외운송업체가 포워더 회사 측에 운송비를 송금하지 않고

송금하였다고 거짓 통보한 상황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삿짐 운송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귀국이삿짐 운송 과정 중 해당 해외운송업체로부터 

운송비 입금 내역이 없는 것을 확인한 포워더 회사가

B/L, D/O 지급보류를 요청하여,


귀국이사 이용 화주가 미국 현지 해외운송업체가 지급하지 않은

운송비를 지급해야만 이삿짐을 인도받을 수 있다는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인데요,


때문에 해외이사업체 비교 견적 시 

상대적으로 낮은 귀국이사비용을 부르는 업체나


귀국이사업체의 경력과 규모를 비롯해

미국-한국 직영 운송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해운 LA 미주본부는

귀국이사 운송 절차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투명하게 귀국이사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현대해운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높은 해외이사 시장점유율을 통해

많은 화주 분들이 해외 귀국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현대해운 한국 본사-미주본부 해외법인 직영 시스템으로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안전하고 간편한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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