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42

2021.12.05

새로운세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극한 세상에

사회주의의 극한세상에 

모두가 지금 힘들게 살고 있는 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책

외곽순환도로 건설

서울순환도로 지하철 건설

보유세페지

재산세페지

국민에게 1억을 내년에 주지 않는다면

하루에 지금 자살자가 4명인데,내년에는 수없이 사람이 죽는다고경고하고 계십니다.

삼성을 쫒아내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여,야 정치인들

삼성을 살리기위해 상속세 하나 폐지않하고 재벌들을 하나 하나 죽여서 중국공산당에 바치는  정치인들

여러분

우리에게 갈길이 보입니까?

이미 주사위는 던져 졌습니다.

국민에게 월 8만원주겠다는 것은 공산당으로 가는 배급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찬성하십니까?

현 대통령을 다시 감옥에 넣겠다는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 재현하시겟습니까?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처럼 5개년 경제계획안들이 있습니까?
예산을 먹기위한 치열한 권력투쟁만이 우리는 드라마처럼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면

우리는 감옥에 갇혀질수도 있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대안이 있을까요?
전교조의 역사를 그대로 두고 대한민국역사가 보이십니까?

하나 하나 검색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지금 역사공정은 무한대로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누군가가 그 것만 선택하도록 길들이게 나오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허경영을 선택해야 하는가?

미래에 대한 확신한 대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쉬운것에서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에서 누구에게 해답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여,야 후보뒤로 만여명의 참새떼가 쫒아다니고 있습니다.

누가 되는냐에 따라 낙하산과 수많은 공직자 자리가 바뀌어지고 나라살림은 다시 거덜나게 됩니다.

박정희가 이룬 물질혜택을 누리면서

나라 가계부채가 2000조가 되도록 외면하는 정치인과 정책들

예산이 200조나 증가하고 앞으로 삼성을 쫒아내어서 누가 그 많은 세금을 낼것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림처럼 보여집니다.

지금 방산업체의 무기가 산처럼 쌓여있고,이것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극한지점에 와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방아쇠를 당기기위해,아니 무기재고를 없애기위해 발악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시스템을 바꿀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시대의 거대한 위인을 만나야 합니다.

중산주의 정책으로 자본주의 틀을 바꾸지 않는한

우리는 전쟁과 기아와 환경의 고통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고 허경영을 지지해야 하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우리는 그를 받들어 모셔야 할 사명을 띠고 태어난 자들입니다.

20대 선거

1억을 받을 것인가?
1억을 못내어서 코너에 몰릴것인가?

우리의 선택은 전 지구인의 미래모습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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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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