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합니다-544

2021.12.07

자본주의 이론에 따라서 갈수록 돈은 수증기같아서

위로갈수 밖에 없다고 칼막스는 말했다.

시간이 갈수록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될수 밖에 없고

이에 항거한 사회주의는 재벌타도를 외치며

또 다른 지배계층으로 돌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디에 기대어야 하는가?

권력의힘으로 남용하는 그들의 치열한 투쟁이론속에서

서민이고 중산층이고 남아나는 자들이 없을 지경인데

허경영은 모두에게 월150만원기본생활은 보장해주겠다는데

한 오백년  잘  살자고 하는데

웬 성화인가?


모든 기존의 생각과 틀은 부수어져가는데

그에 항거한 이들도 

다시 돌아오는 몽둥이에 맞아서 쓰러지는데

무시무시한 공산주의 탈을 쓴

인민재판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도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데도 

 대답해줄 자는 허경영외에는 아무도 없는데도

기본생활은 보장해주는 미국의 저소득층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미 실행하고 있는데도

음해를 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축제에 할 말이 없다.

한 오백년 잘살자고 하는데 

왜 이리성화인가?


님을 부르고

님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

님을 향해 그 찬사의 기도를 드릴때

우리는 염화미소의 세계에서 

산사의 종소리에서 깨달음을 얻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배고픈자들에게 평생 배고픔보장을 해주는 자는 보지 못했다.

가는사람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 유유한 철학은 우리에 정신세계일수도 있지만

우리네 삶에서 실행할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18세이상 모든 사람에게 150만원제공한다는 중산주의 정책

세상사사람들이 부르짓고 있는데

한 오백년살자고 우리선조들이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이제와서 웬성화인가?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농협 하늘궁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