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57

2023.01.15

불로유不老乳 란 무엇인가?

상온에서도 우유가 섞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우유병에 허경영이름이나 사진을 붙여서 상온에 두면 

단백질과 물이 분리가 됩니다.

우유회사병그대로 두면 ,가스가 나서 새어나을수도 있을때에는 

가끔씩 두어번 병두께를 열어서 가스를 빼주면 됩니다.

또 다른 유리병에 옮겨담아서 만들어도 됩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는 오직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만으로도 상온에서 우유가 

섞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온세상사람들이 갈구하는 자가 나타나서  ,세상에 누구도 하지 못할 

불로유를 세상에 내보이셨습니다.

세상에 상온에 우유가 섞지 않는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불로유를 만들어서 보여주시다가,드디어 불로유를 먹으면

 바로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며 우리에게 염화미소처럼 허경영의 불로유를

 세상에 내보이셨습니다.

하늘궁스튜디오에  몇천개씩 만들어 내는 허경영의 불로유

우유회사도 놀라는 이 시점에 당황하지만 매출이 급증하니 

낙농업계에도 좋은 소식인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우유를 먹지 않아서 낙동업계가 파산할즈음에

허경영의 지지자분들은 저마다 우유를 사서 불로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냉장고가 필요가 없습니다.

전기가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우리눈으로 믿지 못할 역사를 만들고 계십니다.

낙동업계와 계약을 하여 백만톤의 우유소비국으로 만드시겠다는 것과

불로유를 마셔서 국민들이 건강해져서 의료업계의 지출을 줄여서 

국가예산을 줄이겠다는 허경영의 불로유

앞으로 세상은 불로유빵

불로유과자

모든것에 불로유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음식을 만들어서 팔수가 없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우유가 섞지 않는다는 것은 허경영의 에테르,암흑물질이라고

 당당히 세계에 선포하고 계십니다.

의문이 나시나요?

궁금하시나요?


하늘궁을 두드려보세요.

허경영신인님은 더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한한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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