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58

2023.01.15

허경영의 안티에 집착하지 말고

허경영의 찬티에 집착하여 불로유마셔보아요.

진시황은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이름만 2000년넘게 우리에게 내려오는 즈음에

허경영의 불로유는 이 지구상에 누구도 해내지 못한것을 내보이셨습니다.


세금을 일년에 재단법인에도 불구하고 60억세금내고

무료급식으로 한달에 종로급식으로 1억원을 쓰고

44년간 봉사해온 허경영

우리는 이 숫자에 너무나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수 없는 이 숫자들

모든종교를 꿰뚫어서 설명하시는 초종교의 대가

어느  종교지도자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자가 없다.라고 선포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종교계율만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알뿐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라고 선포하시고 계십니다.

켈리포니아의 대홍수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물결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점에 아직도 전쟁의 총구만이 위협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무기를 없애겠다.

전세계종교를 하나로 통일 하겠다.

전세계 국경을 없애겠다.

태평성대 낙원을 만들겠다고 선포하시는 이시대의 개혁가를 

아직도 외면하고 계십니까?
물질도 지능이 100억이라고 ,무정물과 오링테스트하는 장면은

이지구상에 아무도 보여주지 못하는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불로유를 세상에 마실수 있는 것이라 하고 선보이셨습니다.

늙지않는 세상

늙어지지 않는 세상을 불로유로 성큼 세상의 관문을 열어제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너무나 밝고 이상이 거대한 허경영의 정책을 아직도 안티의 그늘에서서 계십니까?

함꼐 세상을 새롭게 여는 빛의 세상으로 함께 달려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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