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72

2023.02.13

우리는 허경영이 이루어 놓은 숫자에 놀라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강연이 1374회

일년에 54회라고 가정할때 25년을 강의를 해왔습니다.

일요일마다 강연하는 숫자가  288회

병을 고치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

궁금한것이 있어서 몰려드는 사람들

44년동안 봉사활동을 하였고

매달1억을 내면서 종로급식을 하는 있으며

백만평의 부지를 가지고 하늘궁확장을 하고 있으며'


양주시에 내는 지방세 세금만 13억

의정부에 내는 세금만 60억

종교단체들도 세금을 내어야 한다며 초종교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의료보험비 400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월남참전용사비로 나라에서 받는 보조금 20만원

33공약으로 정치권에 매장당하나 공약은 모두 이용하고 있으며

부시를 만나고 와도 만나지 않았다고 소송을 당해야 했고

트럼프를 만나고 와도 만나지 않았다고 소송을 당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겪어야 했습니다.

종로에 무료급식줄을 서기위해 새벽5시부터 줄을 서는 500여명의 사람들

영화20도한파가 몰아닥쳐도 줄을 서있는 한국의 어두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더한 지진시대가 온다.

튀르키에는 한남자에 10명의 여자가 있고 너무 많은 자식을 낳았으며,너무 국가분쟁이 심해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중동국가는 석유를 너무무분별하게 뺀것으로 지하층이 약해져서 더 많은 지진이 있을것이며

한국의 백두산과 미국의 엘로스톤이 앞으로 위험하다는 말씀의 예언까지 하십니다.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말씀과 예언이 함꼐 우리앞에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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