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73
2023.02.13
| 제목-송백미소 松柏微笑불로유不老乳 2000년전에 가섭이 들었다는 염화미소(拈花微笑) 의미는 책으로 통해 알고 왔지만 2022년에 불로유를 들어서 세상에 펼치는 송백미소松柏微笑) 불로유를 마셔보라는 이 말씀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는 세상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 세상에 누구도 해 낼수 없는 영의 세계 세상에 누구도 고안해 낼수 없는 온도의 세계 상온에 우유가 섞지 않게 한다는 놀라운 비밀 그것도 모든 사람이 할수 있다는 것도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허경영의 불로유를 드니 이제 그가 누구인지 세상사람이 알더라 불로유는 허경영의 기적을 보여주는 물증입니다. 믿지 않은 자들도 놀래고 믿을려고 하지 않는 자들에게 충격을 주는 믿지 못하는 물질의 세상을 열였습니다. 불로유는 불로초이라 인간이 그토록 꿈꾸는 불로장생의 묘약 허경영이 예언한 대로 전세계인들이 구름처럼 몰려들 그날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전세계인들의 빗장 문을 여는 문지기 인가봅니다.
*염화미소拈花微笑 석가모니가 꽃을 들고 가섭이 미소를 지었다는 내용에 기초한 화두(話頭). *송백미소松(송柏(백)微笑=염화미소와 세한송백의 합성어로 신조어로 이해함 歲寒松柏 (세한송백)의 의미: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 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 사람 또는 그 지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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