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예언이 현실로-세상의 돈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이 지구상의 돈은 모두 허경영의 것이다.
이 지구상의 모든돈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이지구상에 모든사람들이 허경영을 알아보고 몰려온다.
일본에 심각한 오염수가 넘쳐나서 일본인들이 자기나라음식을 먹지 않고
미국도 놀라는 맥도날드로 식사를 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현실
일본인들은 자기나라 음식을 먹지 않을려고 하는 현실
요즘 한국화장품이 뜨는 이유는 자기나라상품을 쓰지 않으려는 현실
중국인들은 각각의 나라에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식당을 차리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자기나라음식식당을 찾지 않는다는 현실
미국에서는 한국식당에 가면 바글거리는 현실
밀가루가 무서워서 절대로 중국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현실
우리가 우리의 의식에 눈이 뜨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한 족쇄가 될수 있다는 현실
드디어 허경영을 알아본 일본인들
그리고 무수하게 일어나는 암의 물질
앞으로 한국도 이대로 가다가는10명중에 한명이 암에 걸린다는 현실
그런데 1조의 계약으로
허경영의 말의 한마디에 모든것이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일본도 숨죽이며 음식을 먹는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중국에서 밀려오는 어마어마한 핵물질들
정화조없이 쏟아지는 15억의 음해물질
쏟아붓는 핵오염수에 대비하기위해 불로유를 선보이셨습니다.
만약 일본후쿠시마현 오염수가 제대로 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날,
세상은 요동칠 일만 남았습니다.
의미있게도 2월14일은 안중근의사가 서거한 123년전의 날이기도 합니다.
미국도 좌파가 득세하니 국민들이 60만원이상보내는 것도 증빙자료를 내놓으라고
하는 법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한국에 살면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던 사실을 아십니까?
증빙서류가 없다면 5만불까지만 송금을 해야 하며,증빙서류가 없다면
해외에서 유입되는 돈을 차단시키는 법을
5년넘게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달 6월부터 윤대통령이 증빙서류가 없어도 해외에서 송금할수 있는 돈이,
일년에 10만불까지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이 법한줄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뀝니다.
해외노동자들은 돈을 자기나라에 보내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돈은 막아서 나라의 경제를 초토화시키려는 법을 강행하고 있었습니다.
나라에 돈줄을 막는 법이죠.
법한줄에 무슨이유를 달아도 할말은 없지만 ,긴시간으로 보면 나라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한국으로 들어오면 한국경제는 시간당 바로 일어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을 가진 위대한 허보유국입니다.
금수강산에 선조들의 그 희생정신에 대한 보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