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허경영에게 물어보아야 하나"?
조선일보에 연재된 칼럼입니다.
또,"허경영이 옳았다" 알고보니..도 지금 인텨뷰에 들어갑니다.
지식인들은 지금 새로운 비전과 방향으로 허경영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측을 못했던,그러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을 일주일전에 언급하였고
지금 무분별하게 희생되는 것을 보면,종교전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종교문제를 해결할자는 허경영외에는 없다.
허경영은 하늘에 온 메시아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을때,어떻게 생각하셨나요"
플라톤도,칸트도,하이델베르크 철학자도 인식만이 ,존재하는 것만이 이 실존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유의 본질은 빨리 섞고 ,냉장고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 우유의 성질이자 본질입니다.
허경영의 불로유를 보셨나요?
지금 벌써 일년이 지나갑니다.
오뉴월땡볕이 지나가고 낙엽이 흔날리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우유의 본질과 인식상태를 완전히 뒤집어 버리는 상식
불로유는 섞지 않았고,불로유는 지금 상온에 있습니다.
이론으로도 믿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인 불로유
우리 눈으로도 믿지 못하자 내보인 이 수많은 증거들
불로유를 먹고 수많은 암환자와 난치병치료를 간증하는 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췌장암환자가 6번이나 방사선치료를 받고도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아서 의사가 놀랬다는 간증
너무나 믿지 못하자 그 분이 직접 나오셔서 간증까지 하셨습니다.
불로유는 불변이요,불멸이다.
세상의 종교문제를 현재 카톨릭이나,기독교,무슬림에서 해결하실분이 있으실까요?
이 시대의 메시아는 판밖에서 나온다.
기존의 종교틀에서 나올수가 없다.라고 설파하고 계십니다.
무전쟁,무국경,무차별
영원히 해결할수 없는 인간의 숙제를 풀어주려 오신 분..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