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20

2023.10.25


실존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식이 개념이다.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질량은  속도에 비례하여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러나 허경영의 불로유앞에서는 모든 철학과 이론이 휴지조각처럼 날아갑니다.

불로유에 어떠한 에너지를 가한것도 아니고

우유라는 개념(우유는 냉장고에 두어야한다.잘 섞는다.우유라는 일반상식과 존재)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우유는 냉장고에 넣지 않았습니다.

우유는 한여름을 지나고 이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유에는 단지 허경영의 사진과 이름을 붙인 것 뿐인데,

우유는 섞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유는 치즈와 물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이 지구상에 어떠한 성인들 이름을 쓰도 우유는 썩었습니다.

오직 허경영이름만으로 섞지 않는 이 사실..

당신의 지식으로 판단할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의 이론으로 계산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어서 우리눈앞에서 기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유는 불변不變이며 불멸不滅이다.(immutability and immortality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불변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불변성 또는 불변성은 "하나님은 그의 성품, 뜻, 언약의 약속에 있어서 변함이 없으시다"는 속성입니다.

왜 허경영은 등장하는가?
1.인간의 무수한 바램들-구름떼 같은 사람들의 기도

2.인간이 영원히 해결할수 없는 문제-무국경,무전쟁,무차별

3.심판시대-백궁갈 영혼(천만명)을 데리러 왔다..

4.천년왕국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균등한  전세계인들에게 국민배당금을 지급할것이다.

지금껏 주장해왔으며 앞으로도 말씀하시고 계시는데,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보여준 신의 선물 불로유입니다.

하늘궁은 열려있습니다.

두드리는 자만이 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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