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59

2024.11.24




허경영이름만 적어보아요

허경영이름만 불러보아요.

허경영이름만 생각해보아요

우유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요

고장난 자동차도 이유없이 달려요 

신비한 암흑에너지로 세상을 관통하는

우리 신인님 통일장

세상사람들이 이제야 알아보네요.


허경영이름만 적어보아요

허경영이름만 불러보아요

허경영스티커 붙어보아요

시간은 정지되어 노화를 막아요.

오토바이사고가 나도 다치지 않아요.

계단에 떨어져도 천사가 앉아주어요

우리신인님 통일장

세상사람들이 놀라서 찾아오네요.


허경영이름만 적어보아요

허경영이름만 불러보아요

전세계 다른 언어로 말해보아요

파동으로 모든언어가 통해요

축복에 수억겁의 죄가 소멸되어요.

백궁명패로 천국의 문이 열려요

우리신인님 통일장

세상사람들이 확인하려  몰려와요


허경영이름만 적어보아요

허경영이름만 불러보아요

허경영에너지 느껴보아요.

한반도의 화약고 막아요.

세계대통령을 조절해요

33공약 공존공영을 펼쳐요

우리신인님의 통일장

세상사람들 메시아에게 경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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