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61

2024.11.24

암반수에서 나왔네

신인님 바라는 말씀으로 나왔네

기적같은 일들

하늘궁에서 일어나네


불로수 마셔요

감로수 마셔요

신인님 사랑  함께 하네


암반수에서 나왔네

열두그루 나무아래에서 나왔네 

믿을수 없는 일

하늘궁에서 일어나네


암반수에서 나왔네

수없는 사람이 몰려오겠네

상상할수 없는 일

하늘궁에서 일어나네.


몸과 마음 시원케 하고

신인님의 기적

우리눈으로 보네

하늘궁에서 일어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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