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60

2024.11.24



불어오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나무가 쓰러지고

삶이 휘청일때가 있다.

한발 한발 내딛을 때

한생각 한생각 할때 

천만겁의 윤회처럼

갈래 갈래 인생길이 놓여진다.

정치의 바람은 따갑고 탄압은 더더욱 계속된다.

새로운 물결이 불어오는 도도한 바람의 길을 막을려고 한다.

그러나 

신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新風신풍이 부르고 있다.

모든 이념을 새롭게 할 기로에 있다.

저 밑바닥에서

3300킬로미터에서 터져나오는 암반수처럼

눈에 보이지 않으나

강력한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인간의 기후재앙과 함께 막무가내로 들이닥친다.

과거의 이념과 정책은 현시대에 맞추어 가야 한다.

When the stream flows, get on it together.

시냇물이 흐르면 같이 함께 흘러야 하듯

신풍神風의 바람함께 함께 가야할 때이다.

신풍神風과 함께 기류를 타야할때이다.

불로유의 통일장을 아는 자들에게는 신풍神風을 따라가야만 보이는 등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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