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58
2024.11.24
마셔도 마셔도 먹고 싶어요
가슴의 갈증을 식혀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아요
반짝 반짝
하얀 다이아몬드색깔
성령의 감로수라네.
마셔도 마셔도 먹고 싶어요
마음의 갈증을 식혀요
영원히 목마르지않아요
반짝 반짝
하얀 수정같은 색깔
성령의 감로수라네
마셔도 마셔도 먹고 싶어요
영혼의 병도 치료해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아요
반짝 반짝
투명하고 맑은 원형수
성령의 감로수라네.
마셔도 마셔도 먹고 싶어요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져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아요
반짝 반짝
하얀 사파이어같은 색깔
성령의 감로수라네.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