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chi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80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미국여행

다저스 스테디움 투어

2019.09.24

이번에는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스테디움 투어를 소개합니다.




투어 시간과 요금을 참고 하시라고요...



현장에서 직접 결재하면 되고 경기 티켓도 박스오피스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지만 여기서 해결하면 서비스 요금이 절약됩니다.




자~~~ 투어를 시작 하도록 하십시다.




투어에 앞서서.... 기념 컷~~~



투어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메이저 야구팀 들이 다 좋지만 다저스를 더 사랑합니다.



여긴 야구 중계를 하는 장소입니다.



'다저스의 목소리'라고 할수 있는 빈 스컬리(Vin Scully) 를 소개합니다. 
1950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부터 2016년까지 67년 간 다저스 중계를 전담한 전설적 인물입니다.




이 자리에 이렇게 앉아서 야구 경기 중계를 한답니다.




자리를 옮겨서 가겠습니다.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경기를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Dodger Stadium이라고 쓴 오른쪽 끝에 
한글로 "환영"이라고 쓴 글을 볼수 있습니다.

류현진덕에 한국 관중이 많이 들어오나 봅니다.



박찬호, 류현진이 등판 할때 경기를 직접 관람을 했지만 
내가갔을때 승리 투수를 한 적이 없어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골드 글러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커쇼가 받은 골드 글러브 입니다.



이것은 사이영 상인데 올해(2019년)는  
류현진이 아직(9월)은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월드 시리스 챔피온 트로피입니다.
다저스가 마지막으로 받은 것은 1988년 입니다.



작년(2018년)에 허무하게 윌드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 삭스에게 
깨진(진)것이 기억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속쓰리는 사건입니다.



이 멋진 투구폼의 주인공은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입니다. 
1981년 다저스에서 메이저 리그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사이 영 상을 동시에 거머쥔 순수 신인입니다.



보름달이 떠 있을때 경기를 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이젠 자리를 제일 아래쪽으로 이동합니다.



덕아웃(Dugout)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수 대기 구역을 말합니다.



나는 덕아웃 가장 안쪽 자리에 앉아서 가이드 설명을 듣습니다



이렇게 모든 투어 일정을 마치고 처음 투어 시작 장소로 이동해서 올라갑니다.



투어의 마지막은 항상 상점에 들러서 기념품을 구입 하고 기념 사진을 찾는겁니다.



나와서 LA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저스 구장을 배경으로 하는 케니지 투어리더 사진이 나갑니다.

잘보셨나요?
다저스 스테디움 투어 강추드립니다.
안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