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된것인가 나비가 꿈을 꾸어 내가 된것인가
벌써 10월이 되어 올해도 단풍의 계절이 돌아와 비숍에 다녀왔다
Los Angeles 에서 4시간 거리에 있어 조금 무리를 하면 1박을 하지 않아도 다녀올수 있는거리에 있는
단풍 명소인 듯 하다
이번에는 사브리나 호수와 사우스 호수를 주로 찍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395번 국도를 따라
올라 가면서 한번 찍어봐야겠다
요즈음 한인 타운이 심한 불경기인데 이또한 다 지나갈것이니 모두들 힘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