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병명으로 인해
삶을 놓으려는 그 순간에도
남은 가족들의 현명한 판단.
그 덕분에 절망속에 살아갈
낯조차 모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아낌없는 나눔으로 선물하고
떠나신 故정현숙님 추모드린다.
2020년3월17[화]일♥별세/53세
뇌출혈/5명에게 새 삶/장기기증
2022년3월17[목]일▶◀추모 2년
보내셨으나, 뒤늦게 기억드린다.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에서도
▶고통없이♥슬픔없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등록 내용은
살아 생전시의 故정현숙님
환한 모습의 사진이며
잘 정리해둔 보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