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지난 번에는 버스타고서
2022년3월27[일]일에는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찾았다.
그러나 디카의 밧데리가
문제가 생겨 제대로 찍지
못하고 나오곤 말았으나
다시 날 잡아서 찾기로~!
신통치 못하는 몸부림일까?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찾아가 보기로 생각해보며
마주 본 묘지내에는 찾아 오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바로 저 곳을 다시 찾아 간다.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이라도 찾아 갈 묘지다.
그때까지 편안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