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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어떻게?▶추모6년◀결과는!

2022.05.26

여러 상황에서의 장례활동중에

세월의 시간들이 지나 갈 수록

납득이 안가고 못가고 말아버린

지나간 활동중에서도 이 분만은?

이해불가하면서도 아리쏭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매년 기일이

돌아 올테면 절로 생각나게 한다.

좀더 적극성있게 대처하지 못한

불찰이었을까? 아니면 누구들의

자잘못에서 시작된 결과였을까?

이제는 누구의 잘못을 따질 여건

아니므로 다음 번에 또 다른 이가

이런 경우일 때면 제동을 걸었으면!

너무 무식하기 짝이 없었던 처사들!

각자들의 주머니에서 쌈지돈이 나가지

않는다고 마구잡이식 행보들은 유족을

두 번 죽임을 당하게 하지 않았을까!

자~! 봐라. 자세히 들어다 보시오!!

집에 모실 거면 화병형 화장함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안치할 것이면

직사각형의 화장함을 권유했어야!

안장되는 화장함도 Vault를 제대로

갖추었는데 위의 직사각형 사진은

Casket안에 화장된 화병을 넣고서

안치되어야 했다는 사실을 잊었고

벽안에 들어 가는 형태은 이러하다.

Inside Chimes모습은 Casket이 들어갈

크기로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자.

딱! Casket만이 들어 갈 수 있고

너무들 무지했고 또 야속한 행동들?

2013년12월28[토]일에 거행되었던

故Joseph Enoch Gantt상사 안치식

63년만에 유해 운구되신 분으로서

정강이 또는 허벅다리의 뼈 일부로

DNA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안치 할 때



 Casket안에 소량의 뼈조각이 담겨

있어도 당연하게 안치하는 모습을

보고 있지 않는가 말이요, 막혀진

비문을 걷어 내려면 만만치 않는

지출이 예상된다고 하니 어떻게?

좋은 결과를 보셨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상황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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