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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경제

2022년5월27[금]일 늦은 저녁에~

2022.05.27

텅빈 도시의 모양새들 속에서

빈 틈을 파고 드는 불장난들?

누구의 소행인지 대충 알지만

이런 류의 억장속 불상사들은

그냥 보고만 넘길것만 같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시민들

신고 정신에 의해 싱겁게 마침.

그러나 팜트리에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기둥으로 돌변하게금

한다는 지극한 논리를 뒤바뀌진

않는다는 것은 어둠속에서도 늘

주변을 지켜 보는 신고 정신들이

넘쳐나는 알찬 시민의 정신임을!

어디 한 번 스치듯 했었던 수순들

담벽 안쪽에서 낄낄 거리며 웃어대던

음흉하고도 못된 짓거리를 해대는

일단의 무리에 의해 불길이 솟는다.

제법 잔풀에 불이 붙는 듯 하더니만

팜트리에도 매캐한 냄새를 풍기면서

타들어 가는 것이 금방이라도 겁난다.

그러나 누군가의 신고로 신속하게

나타나서 세찬 물줄기를 뿜어대는

소방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안도

하는 모드로 바뀌니까 다행스럽다.

2022년5월27[금]일 늦은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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