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같기만 했었던 2년 전 팬데믹
기간중에 난생 처음 당하고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버벅거림?
꽤나 혼돈과 암울할 때에 혜성과도
같았던 LA 한인회의 젊은 혈기들이
한데 뭉쳐 일사천리로 동영상 제작
하여 온동네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받고 부터 LA한인회
존재감이 서서히 두각을 나타날 때,
젊은 혈기들의 수장 제임스안 회장
그리고 이사진들의 의기투합들이
이룩한 결과로 새로이 거듭나게 된
LA한인회 제임스안회장및 또다른
임원진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최우수 비영리단체로 선정
된 것은 1962년 창립 60년의 결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충실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