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게는 25년을 지나 갔고
바로 옆집은 2년을 보내고 있지만
어제(6/11) 일을 마치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오래 전에 별세하신 부친
그러다가 이것 저것들을 물어보다
내킨 김에 찾아가 볼 요량으로 선듯
나서기는 했었지만 1차 방문은 실패.
다시 정확한 내용들을 묻고서 다시
찾아갈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다음
에는 실수없이 반드시 찾아가리라.
남가주는 여러 민족들이 함께 특히
월남인들과는 뗄래야 뗄 수 없으니
이웃과의♥♡정분 위해서라도 필히
찾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하니
앞으로는 두 번째 방문을 기다려진다.
예전부터 보고 또 마주 했었던 이 묘지
참으로 많은 월남인들의 성지가 된 지
오래 되어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한 번 몇 장의 사진으로 눈요기만 하자.
월남인들은 자연 친화적인 관계로
인공 호수와도 같은 것들을 조성하는 듯!
제대로 된 정자도 세워 놓고서~
세워진 비석들이 즐비하게 깔려 있었다.
누워진 비석 크기도 상상을 초월한 것이
많이 즐비하도록 세워진~다채로웠으니!
Bolsa + Hoover까지 넓은 대지위에는
월남인들의 성지라고 부르는 이 묘지
다음 2차 시도떼에는 반드시 찾아내서
이웃과의 정분들을 오랫동안 나누기를
적극적으로 피력해 보기로 한다.
※등록 사진 내용은
묘지안에서도 성조기와
월남기가 나란히 게양되어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