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6월13[수]일에 거행된
양세용신부님의 사제서품과정
어느새 15년을 맞이하게 되심.
지나간 일간지를 통해 다시금 축하드리며
올곧은 마음으로 사제의 삶들을 품으소서.
어머님께서 적극적으로 사제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셨음을 실토하시기도!
허나, 부친께서는 공교롭게도 2년 전
별세하시어 Holy Cross Cemetery에
안장되어 계시는 곳을 묘지방문하여
(2020년9월22[화]일♥별세/78세)
확인하며 사진과 함께 전달드려었다.
편안함을 세세히 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