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시간속에 보고 또 봤던
미해군소속의 Navy SEALS에
관여한 호기심이 훈련과정들,
각 년도에 적지 침투중에 전사
했던 수많은 Navy SEALS들중,
2005년6월28[토]일에 대원중,
딱 한 명을 뺀 나머지 대원들이
전사했던 암울기에 일어났었다.
어느덧 돌아오는 6월28[화]일이
추모▶◀17년을 맞이하게 되는
故서성갑(Erik)병장과 대원들을
골고루 기억하며 추모하여 주기
원했으나, 좀처럼 노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국계 네이빌 대원이
분명히 있는데 그 이름은 서성갑.
그다지 큰 체격은 아닐지 모르나,
다부진 체격과 정신력들은 탁월
했을 故서성갑(Erik)병장을 추모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2010년8월19[목]일 묘지 관리소를 통해
영면하고 있는 묘지 방문하여 확인했으며
방문 시기도 벌써 12년을 맞이하게 되다니
맨 왼편에 서 있는 대원만이 생존했고
묘지 방문시에는 동료들과의 사진 한 장을
놓고 왔었던 지난 12년 전의 모습이 떠오른다...
▶고통없이♥슬픔없이◀
편안함을 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서성갑(Erik)병장 부친
서능수(솔로몬/경기고 54회)님
이시며 북가주에도 추모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