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7월사이에 물로 인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영 이별을 고하고 말았던 우리네 이웃들~ 세월은 무수히 흘러 갔다지만 기꺼이 기억하며 추모드려준다.
아주 오래 전인 2000년부터
6월에서 7월사이에 물과의
관련해서 생명을 잃고 말은
우리네 이웃을 추모해 주련다.
故김종화(Jonas/17세)君
2000년6월2[금]일♥익사
※머나 먼 거리의 묘지 방문
Sunset Hills Memorial Park로서
2011년8월7[일]일 찾았었다.
J-Blogger님의 막내 아들.
故이정희(바오로/7월21[일]일♥익사)님
※서울 방문중, 저녁 식사후에 홀로
한강 둔치 산책 나갔다 발을 헛디어
빠지셨고 끝내 익사하여 경찰로 부터
망자 확인 통보를 받으며 알게 되었고
장례 예식 후에 화장되어 한국으로 부터
운구되어 오신 후 지금의 묘지에 안장되심
.
故이경수(미카엘/2005년7월27[수]일♥익사)님
자택내의 수영장에서 머무르시다가 익사?
명백한 이유는 정확히 알 길이 없이 장례는
모두 마치고 지금의 묘지에서 안장되어 계심.
故추경화(2006년7월27[목]일♥익사/46세)님
일간지에 실렸던 사고 기사를 참고하여
몇 달 후에 묘지방문하여 확인하였다.
故연경모(2007년7월26[목]일♥익사/71세)님
O.C 남쪽 방향 선상에 있는 대단위 주택지
그 곳의 수영장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고
훗날 묘지 방문하여 확인하였다.
故박영준(2016년6월25[토]일♥익사/64세)님
악조건속의 바다 낚시중, 승선했던 선박이
좌초되면서 동료 한 명과 함께 익사하셨다.
불현듯 예고도 없이 찾아 오고만
물과 관련된 익사로 인해 슬픔을
남기고 말았으니 세월이 흘러도
남은 가족에게는 늘상 아쉬움이
맴돌고 있다는 사실이 틀림없고?.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