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일(2022년10월3[월]일)은
저만치 지나 갔다만 잊지 않으려고
지나간 기일을 회상하면서 올린다.
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장기기증
하시면서 전혀 알길이 없는 이웃들
더없는 큰 선물을 주고 훨훨 떠나신
이백운님의 추모▶◀14년 기억드림
2008년10월3[금]일♥56세/지붕 낙상)님
육신 모두를 아낌없이 베풀고 떠나셨다.
▶언제까지나♥편안하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앞서신 이백운님의 영정 사진은
없고 단지 하나님께 의지하시며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계시는 부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