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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용한 밤일까? 방심의 틈 조이자

2022.12.24

동네 어귀에 고정적으로 세워진 차량들

아무런 일도 없을 성 싶지만, 결코 그러

하지 못하고 만 신경줄을 곤두 세워야

할 사건(?)이 2주 전에 슬그머니 생겨나

또 다시 검은 손에 의한 못된 행실들이

잃고 나서 발견되었다니 참으로 불쾌함?

분명 누군가에 의하여 야심한 늦은 저녁,

아니면 새벽녘에 조용하고도 잽사게도

작은 범죄를 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

함을 감출 수가 없다는 것이니 조심하자.


바로 왼편에 있는 차량으로서

오른편에는 경찰 차량이 출동하여

조서를 작성중이었고 DMV방문 보다는

웹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Plate number를

교부받기로 했다는데 참으로 웃기는

세상속에 살아가는 선량한 서민들은 

늘 피해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위의 차량도 뒷면 번호판이 온데 간데

없어 졌으니 아마도 동일범에 의한 짓?

지금은 거룩한 밤~인데 날뛰는 도선생들

빈틈을 틀어 막도록 해야 겠다.

거룩하지도, 조용하지도 않을

2022년 성탄절 전야!

모두들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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