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년 1월1일이 되며는 생각케 하는
두 사람, 젊은 어머니와 아들이 절로
기억하게 하는 것은 우연히 찾았었던
묘지에서 무더기로 쌓여 있었던 부고.
그렇게 해서 자주 찾았던 모자의 묘지.
故미디(1월1일)네이단(1월2일)미카사母子
많은 이들로 부터 잊쳐 졌다고하여도
▶평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