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준비도 없는 모습으로
29년를 맞이 하였다는 어느?
묘지 관련 사업에 뛰어 들었고
만행(?)을 일삼아 왔을 것 같은
행위들을 보고 또 봐 왔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도 거짓으로서
일관해 오는 처지가 가련할 뿐!
일간지에 대문짝하게 실렸다만
설마 진실되었을까? 묻고 싶다.
장례 보험 취급 인가 만을 소지
했을 뿐인데 그 외의 면허증은
전무한 상태에 잘도 속고 있다.
물론 2007년도에 한국 면허증을
급행으로 만들었던 시절도 있긴
하나, 장례지도사를 2주만에
만들어서 미국으로 들어 왔던
시절도 있었고 그것을 교계지에
실렸던 그 번호가 #136인가 했다.
무슨 면허증을 갖고 있는지를
캐묻는 사람마저도 없다는 것!
바로 떠나는 길목에서 단단히
당하고 말 우리네 인생사(査)다.
결코 속지 말기를 바랄 뿐이며
비즈니스/홍보는 하지 않기로 하며
겸허한 자세로만 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