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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생사 불능▶◀바다 실종

2024.02.19

단 한 번의 착각 또는 실행이 장난으로

끝날 수도 있겠으나 때로는 운명들을

바꾸어 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는

사실에 공감 갖게 해주었던 두 청년들.

이미 많은 주위 사람들의 뇌리에서도

지워 졌겠지만 2월이 되면 잊지 않고

추모 속에 머무르게 해주고 싶다는 것.


故대니 조(UC샌디에고1학년/18세)님

2004년4월14[수]일/바다 실종

※2024년4월14[일]일▶◀추모 20년※


故고준희(제임스/24세)님

2008년2월24[일]일/바다 실종

※2024년2월24[토]일▶◀추모 16년※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현재에도

기억하면서▶◀추모해주리라.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고준희(제임스)님

살신성인의 자세로 친구를

구하고 대신 바다로 끌려간

그 장소를 다시금 보면서

올곧게 추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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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던 급박한 상황속~ 잘 짜여진 생활들을 모두 놓고 어디에 머무른지 모르는 불능? 그래도 일주기부터 10주기까지 참석해서 앞선 차남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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