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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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던 급박한 상황속~ 잘 짜여진 생활들을 모두 놓고 어디에 머무른지 모르는 불능? 그래도 일주기부터 10주기까지 참석해서 앞선 차남을 기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