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이렇게나
발칙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주차는
제 3의 인물이 보더라도 납득 불가?
어째서 남의 주차 자리를 자신의 것
처럼 여기면서 차지하려는 의도들을
알다 가도 모르겠다는 것이며 그저
발칙한 도발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자동차 앞 유리에 뻔뻔한 그 자태로
아파트 번호와 연락처를 넣었으나?
글쎄다. 남정네가 째째하게 나이 드신
여성의 주차 장소를 함부로 남용하다니?
더군다나 함부로 남용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 할 말을 못하고 말 것 같다.
왜? 그런 부정적인 모습을 갖고 아파트
입주 하셨는지 묻고도 싶다는 것인데
아직 일 년도 안된 입주가가 마구잡이
자기식으로 행하여서는 안됨을 알아야!
반드시 속죄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