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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 통의 카톡을 받고서~

2024.04.18

별로 원활치 못한 미비하게 소원했던

어딘가 낯 설지 않으신 존함을 보고서

누구신가? 하면서 의아해 했었던 여사.

대체 누구신가? 얼굴을 뵌 적이 없었던

그런데 지난 3월에 별세하신 어머님을

애도하면서 카톡을 통해 부고문을 보낸

얼뜻 떠오르는 얼굴 모습이나 그 어떠한

희미한 흔적조차도 모르겠다며 어리둥절?

누구신가? 물론 2000년4월에 카톡으로

혼자서 찔러 대곤 했었는데 과연 누굴까?

생업을 마치고 돌아 올 즈음에는 불현듯

떠오르는 존함 석자~양..선..미..누굴까?

개인적으론 전화 번호를 받게 되며는 꼭

기재하는 문양이 있게 마련인데 몇 월♥/~

그렇게 기재하여 흐릿하나마 기억하여 오는데

분명 전화 번호난에는 3월♥/8월♥/11월♥로

기재되어 있으니 홀로가 아닌 가족 단위를 찾아서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어렵사리로

찾았다는 것! 별 것 아닌 빛 바랜 부고 카피를

마주 하다 보니까 엉켜서 꼼짝 달싹 못했던

것들이 꽁꽁 얼었던 것들이 술술 풀어지듯이

했었다는 것! 또한 13년 전에 어렵사리로

전화드렸을 때 통화해 주셨던 분이 양선미

여사님 이셨을 뿐이고 얼굴 또한 뵌 적이

없었던 분이라서 전혀 알 길이 없었다는 것.

죄성한 마음 뿐이지요.


故양경돈피택장로(54세)님

2011년3월19[토]일 별세

부고 광고문을 보고서

어렵게 부인께 전화해서 이 것 저것을

여쭈니 자상하게 알려 주셨던 분이셨는데

이 분이 故양선미여사님이셨구나.

얼굴을 뵌 적 없이 전화기로 음성만

들었기 때문에 잘 모르게 되었다.

그 외의 앞선 가족들은 그 묘지

각기 다른 Section에서

영면의 시간들을~


6.25 참전 유공자셨던 아버님.

아울러서 평신도에서 목회자로

별세하시기 직전에~강준민목사님도

가족 관계이셨다.

가족 식구 네 분께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게 되실 Oak Dale Memorial Park.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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