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3월5[화]일 향년 83세로서
별세하신 후, 그 다음 과정들을 알 수가?
장의사의 2024년3월21[목]일 추모식도
불참한 터라서 전혀 후속 소식들도 함께
묻어 졌을까 싶어서 백방으로 알아 보는
과정도 용이하지 않음을 실토할 수 밖에!
함께 동행해서 교회 출석하던 이도 없고
이 곳 거주지에는 90% 정도의 옛 신자들
거주하고 있으나, 누구도 입도 뻥긋하지
않고 말 또한 섞으려는 태도들이 없었다.
그렇다고 가족들도 연락처도 없으니까
어떠한 공지 사항에 대하여 알려 줄 수
없다는 것이 그 저 안타깝고 답답함으로
매일 매일 마음속에 맴돌고 있으니?
3월5[화]일 별세하신 후, 화장되셨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있기는 하나,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가족들은
조속한 시간에 어머님께서 17년동안
머무르시던 주거 공간을 말끔히 청소
하고 사용된 물품들을 옮기기 권유함.!
이미 아파트 사무실과도 아무런 연락
없이 어머님댁을 몇 번 들락날락한 후
<2024년4월13[토]일 저녁 10시9분경>
오로지 그 방만이 불 밝혔었다.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가 없음이 의아
하며 아파측의 벌과금이 얼마나 될까?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 것이 답답하다.
하루 속히 행동으로 취하여 어머님의
짐들을 빼주고 키도 사무실에 반납하며
별도의 벌과금에 대해서는 의견 절충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되지 맙시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24년4월14[일]일 오후 3:31
다시 찾았던 가족들의 흔적을
멀리 바라보면서~
이 후에는 오지 않았고
연락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