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있던 자리에서 펄럭이던 대형 성조기는
약 두 달 가량 치워 놓고 손질을 했었나?
이틀(4/26/금)전에 제대로 펄럭이는 거다.
너무도 자랑스럽고 듬직한 모습이 아닌가!
더 이상 아무 곳에도 가지 말고 그 곳에서
마침을 통보할 때까지 언제나 함께 하라!
미국이여~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