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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오늘(5/11)과 내일(5/12)은~

2024.05.11

오늘과 내일은 위대하신 어머님의 날!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셨던 어머님께~!

살아 계시면 진상의 순간들을 맛보고

되려 생을 마감하시고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면 웬만한 묘지는 찾지

말아야 할 정도로 인산인해라는 사실!

몇 해 전에 무심결에 찾았던 묘지에서

겪었던 과정들은 묘지 입구 전 난리?

그래서 5/11(토)과 5/12(일)은 눈길을

안주고 먼 하늘만을 쳐다 보고 말 뿐!


필렌에서 보내 준 좋은 말씀을 벗삼고

하루를 뜻 깊게 보내고 말리라.

어머님께 효도하는 하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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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토]일과 12[일]일은 무조건 신발끈을 묶지 않고 편안하게 벗어 놓고 지내며 이 날 만은 자유로이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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