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게 근처에서 일어난 청소년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총알이 발사된
유탄으로 말미암아 사망하고 만 한인.
벌써 22년을 보내고 말았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펐던 우리네 이웃이었고
부인과 아들 하나를 두었었는데 현재는
이 남가주에서 살고 있지 않을 것도 같다.
▶편안함을♥누리소서◀
또한 2004년3월13[토]일 꽃다운 나이,
21세의 여학생이었던 故현성미孃
발랄함을 만끽 할 나이에 너무
빠르게 생을 마감하여 마음이
아팠던 사건 주인공이었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