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를 박차고
자연과 벗 삼고 며칠을 지내고는
돌아 올 아쉬움을 뒤로 한 채로서
아무 사고도 없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오기를 바라고 싶다는 생각!
미국의 현충일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음을??
찌든 생활을 탈피하고자 애쓸 뿐.
미시건주 출신
미시건주▶◀일리노이주 출신 17세 동갑 내기
다시금 몇 십 년만에 돌아온
실종 전사 군인들을 열렬히
환영하여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