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4.05.28
수정취소

아무도 기억조차 못하고 안하며 그렇게 무심한 세월속에 묻힌다. 잘나고 못났다고 한들 존함마저 내팽겨 버리는 야속한 현실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