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억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
6월안에 예정된 죽음을 맞이 하였던
여사님 한 분과 예고도 없이 갑자기
떠나간 미국인 한 사람을 기억하여
드리고 싶어서~
미 언론의 신문에 광고를 접하며
故하수경(Kint, Sue/채프만 대학 운영위원)님
2014년6월19[목]일 별세/화장
故하수경님을 직접적으로 만나 뵈 올 수
있었던 짧은 만남이 회상되니
예정된 죽음의 시간이 다가 오기 전에
적지 않은 금액을 좋은 뜻으로 기부한
그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니 현재는
뜻하신 바, 천상 행복 누리고 계시리라.
또 한 사람의 남자는 수면 중에
심장마비로 인하여 중년의 나이
56세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영원한 이별을 고하고 말았던
故Joe Jeffrey Amato
2016년6월27[월]일/심장마비/56세
열심히 임했던 근무지를 배경으로 사진도!
근면하게 살아 왔었는데 좀더 살아 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간 지 8년이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16년6월27[월]일에 심장마비로
향년 56세 일기로 세상을 떠난
Jeffrey의 추모지(紙)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