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시간의 흐름은 너무 빨라
벌써 추모 15년을 보내시다니요.
물론 장례식에 참석하여 살폈고
화장장으로 떠나 보내 실 때에는
참석했던 가족들의 눈물바다속을
뒤로 하신 채 떠나 셨음을 또다시
생각하면서 반드시 천상 행복들을
누리시기 청원 드리겠습니다.
故박인택(이냐시오)사장님
2009년6월7[일]일▶◀58세
장례미사를 마치고 곧바로 화장장으로~
며칠 후에 유족에게 화장함이 전달되고
다시 가족들은 화장함을 서울로 운구.
그 다음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기에
단지 장례식 前 도열된 영정사진과
입관된 관을 중심으로 올려 봤다.
대한민국 어느 하늘 밑에서라도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