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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누군가? 보내준 카톡에서

2024.07.14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말은

20세의 꽃 달은 청춘이었을 해병!

어느새 추모 일주기를 맞으면서

누군가? 보내준 카톡 내용으로

블로그에 수록하기로 하면서~

2023년7월19일▶◀순직


뭐야! 언제부터 해병대의 뚝심들은

어디로 갔고 단지 자신만이 살려고

몸부림 친 결과가 혈기 왕성한 청년

끝내는 죽음으로 내몰아 치고도

서로들이 나몰라라 한다니?

▶편안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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