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말은
20세의 꽃 달은 청춘이었을 해병!
어느새 추모 일주기를 맞으면서
누군가? 보내준 카톡 내용으로
블로그에 수록하기로 하면서~
2023년7월19일▶◀순직
뭐야! 언제부터 해병대의 뚝심들은
어디로 갔고 단지 자신만이 살려고
몸부림 친 결과가 혈기 왕성한 청년
끝내는 죽음으로 내몰아 치고도
서로들이 나몰라라 한다니?
▶편안히♥쉬소서◀